코타키나발루에서의 다이빙~~(1)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로 스쿠버 다이빙여행을 갔다....

의외로 저렴한 자유여행 상품이 나왔길래...

이스타 항공을 타고... 밍가든 호텔에 묵고....그렇게 여행을 시작했다...

 

첫날은 이곳 여행의 시작점인 제셀턴 포인트로 갔다....

항구 인데.. 모든 여행사 지점이 여기에 나와 있다... 예약두 할수 있구.. 배두 탈수 있구...

대부분 중국 관광객들...

 

 

항구의 모습이다...

엔진을 두개씩 달고 있는 스피드 보트들이 대부분이다...

저보트들 생긴건 저래두 속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사피섬 전경...

걍~ 작은 섬의 해변가다...

 

 

 

섬입구...

입장료 받는곳이다...

난 이곳을 지나가는데...입장료를 현지인 입장료를 받는다...

안내서에...관광객은 10링깃이라던데... 3링깃만 받는다...

날 현지인으루 알았남??? 아님 넘.. 노련하게 혼자 통과 하니깐??ㅋㅋ

 

 

다들 한가로운 시간을 보낸다...

난 일단 스노클링을 해보기루 한다...

 

 

 

 

 

 

바닷속에는 대략 이런 물고기들이 놀구 있었다.....

 

 

 

 

같이 스킨다이빙을 하던 친구들..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온...

키나발루 산에 등산하러온 클라이머들이다...

4000미터가 넘는 산을 어제까지 등산하구...오늘은 쉬러 이곳에 왔단다....

 

이곳에서  해수욕하며 노는 사람들 모습이다.....

 

 

 

 

 

 

 

무슬림 여자들의 수영복장이다....

 

 

저녁은 타이거 새우를 먹었는데...

한마리 크기가 랍스터 만하다... 맛있었는데~~... ㅠ.ㅠ

이렇게 먹구 첫날은 지나갔다....ㅋ